신한카드, 서울시 수도요금 전자고지납부 서비스 론칭

입력 2021-03-31 10:53
수정 2021-03-31 10:55


신한카드는 서울시 수도요금 전자고지·납부 서비스를 론칭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신한카드 '마이빌앤페이(My BILL&PAY)'에서 서울시 수도요금을 손쉽게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신한카드 마이빌앤페이는 신한페이판(신한PayFAN)에서 가입 및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이용료는 없다.

신한카드는 서울시 수도요금 론칭에 맞춰 경품 지급 및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30일까지 마이빌앤페이에서 전자고지서를 신규로 신청하면 맥북, 아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총 204명에게 지급하고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