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조사했나…이틀간 유무선 전화면접

입력 2021-03-28 17:42
수정 2021-03-29 10:20
이번 여론조사는 입소스가 한국경제신문의 의뢰를 받아 지난 26~27일 이틀간 조사원들이 직접 전화통화(유선 10.1%, 무선 89.9%)해 의견을 물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지지후보, 투표 의향, 투표 이유, 중요 현안 등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0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 등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1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