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첫 고3 학력평가

입력 2021-03-25 17:57
수정 2021-03-26 03:30

올해 첫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5일 전국 학교에서 시행됐다. 선택과목이 도입된 2022학년도 수능에 맞춰 국어와 수학이 ‘공통과목+선택과목’ 형태로 치러졌다. 이날 서울 염리동 서울여고에서 학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