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도 패션센스도 날이 갈수록 High, 이하이 패션

입력 2021-03-30 16:06
[임재호 기자] SBS ‘케이팝스타 1’에 출연해 데뷔의 기회를 잡은 가수 이하이. 2012년 YG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1,2,3,4(원, 투, 쓰리, 포)’로 데뷔했다. 매력적인 외모와 소울 넘치는 음색으로 단숨에 대중을 사로잡은 그는 후에도 ‘Rose’, ‘나는 달라’, ‘한숨’등으로 본인의 독보적인 목소리를 뽐냈다.

YG를 떠나 AOMG로 이적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이하이. 이적 후에 발매한 ‘홀로’라는 곡으로 작년 여름 많은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었다. 여기에 tvN ‘온앤오프’ 등에도 출연하며 평소 보여주지 않던 모습까지 보여주었는데.

소속사 이적과 동시에 화제가 된 것은 ‘미모 포텐’이 터져버린 그의 외모. 너무 예뻐져서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이하이의 패션 센스를 엿보자.

블루 컬러 니트+데님 팬츠



블루 컬러의 니트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이하이. 청청 패션인 듯 청청 패션 아닌 청청 같은 패션이다. 상의와 하의의 소재가 다르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소화할 수 있고 깔맞춤으로 귀여운 느낌도 줄 수 있다. 여기에 이하이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핑크 컬러의 백. 블루 계열의 의상과 확실히 대비가 될 뿐만 아니라 귀여운 핑크 컬러로 전체적인 무드에 엄청난 포인트가 된다.

아무리 포멀하게 입어도 귀.여.워.



스쿨룩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프레피룩을 떠오르게도 하는 이하이의 룩.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룩이다. 팬츠가 아닌 스커트를 선택해 조금 더 페미닌하고 귀여운 느낌을 더했고 긴 기장의 양말을 신어 포멀하지만 귀여운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한 쪽 양말에만 있는 패턴과 슈즈에 있는 포인트로 포인트를 주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다가올 봄에 도전하면 좋은 패턴 원피스



플로럴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한 이하이. 패턴은 플로럴이지만 컬러감 자체는 아주 화사하거나 봄을 연상시키는 느낌은 아니기에 더욱 독특한 느낌을 준다. 전체적으로 블랙 앤 화이트 컬러지만 레드 컬러의 포인트 패턴이 있어 지루하지 않다. 넥 라인은 V라인으로 파여 있기 때문에 이하이처럼 넥크리스와 같은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기에 아주 좋다. 봄나들이를 떠날 때 이런 독특한 패턴의 플라워 원피스를 꼭 활용해보자. (사진출처: 이하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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