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브랜드 ‘리틀스텔라’, 전년대비 800% 매출 신장

입력 2021-03-16 15:27
수정 2021-08-30 15:26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리틀스텔라’는 매출이 전년 대비 800% 신장했다고 밝혔다.

하이퀄리티 소재만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리틀스텔라’는 화사한 색감과 러블리한 디자인으로 30~40대 맘을 공략했고, 따뜻한 봄 날씨와 어린이들 개학과 입학 시즌에 맞물려 매출이 극대화된 것으로 보인다.

리틀스텔라 이지선, 이지연 대표는 "올해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으로 브랜딩이 강한 온라인 플랫폼 사업과 자사 온라인 브랜드 “트레피콜리”를 통해 온라인 매출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