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 고온 저저항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 국내 첫 개발

입력 2021-03-10 11:30
수정 2021-08-26 11:58
알루미늄 전해커패시터 전문기업 삼화전기(대표 박종온)는 135℃의 고온 환경까지 적합한 알루미늄 전해커패시터(시리즈명: VP)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전기자동차업체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체 개발된 VP시리즈는 저저항 고온용 전해액 및 고성능 소재를 적용하여 -40℃ ~ 135℃ 온도 영역에서 안전하고 고온에서 전압이 따른 용량 변화율이 적어 전기적 신뢰성을 갖춘것이 특징.

특히 기존 제품 대비 고온에서 저저항 특성이 우수하여 전기회로의 소형화와 수명연장에 도움을 주어 전기자동차의 회생제동시스템 등 전언 공급 장치 관련 분야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삼화전기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관련 제품의 Line-up도 이미 양산 공급 중이며, 전세계 전기자동차 관련 시장에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