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엠' 52주 신고가 경신, 가전의 얼굴을 만든다

입력 2021-03-09 15:33
수정 2021-03-09 15:34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가전의 얼굴을 만든다
02월 24일 DB금융투자의 유경하 애널리스트는 디씨엠에 대해 "경남 양산시에 소재한 라미네이트 컬러강판(VCM 강판) 제조사. 수직계열화와 독보적인 제품 개발력을 바탕으로 철강업계 최고수준의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음. 운전자본과 자본지출의 부담이 적어 현금이 지속적으로 쌓이는 구조. 잉여현금을 활용해 주식, 금융상품, 투자부동산 등을 운용하는 솜씨도 탁월하다. 유통주식 수가 부족하다는 점이 동사의 유일한 흠."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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