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북클럽’에 이어 ‘스마트올’ 로 다시 한번 성장
02월 24일 유안타증권의 안주원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에 대해 "스마트올 사업은 오랜만의 신규사업으로 의미있는 가입자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음. 향후 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 중학 사업을 계기로 플랫폼 사업을 단계별로 확장해 갈 예정이며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판단. 과거 주력사업이었던 오프라인 중심의 학습지와 공부방 사업에서 온라인과 플랫폼으로의 사업 전개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하고 있는 등 긍정적. 현재 주가는 2016년 이후 최저점 수준으로 2021년 실적 개선을 감안 시 반등 매력 충분히 존재."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