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조경·정원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7일까지 열린다.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 페어’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친환경 기저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국내외 100여개사 업체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임산부서비스, 육아용품, 안전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화랑협회, 코엑스 주최로 열린 ‘2021 화랑미술제’에서 참석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07곳의 화랑과 500여 명의 작가, 작품 3000여점이 전시된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