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료진 위한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입력 2021-02-26 13:55
수정 2021-02-26 14:03
















송파구와 수협중앙회가 코로나19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앞에서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수협은 의료진 및 방역관계자 200여명에게 수산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앞에서 코로나19 극복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을 갖고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할 고등어·굴비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