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아시아 최대 미인대회 채리티솔루션 퍼스트 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개최하는 ‘2021 정규시리즈 퀸오브더아시아 한국시리즈 미시즈퍼스트 패젼트’를 오는 5월20일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다.
중국 퀸오브더아시아 조직위원회와 퍼스트 파운데이션이 합작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10월20일 중국 상하이 르 로얄 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리는 초청 프로그램 일환이다. 지난 15일부터 60일간 진행되는 원수접수는 퍼스트 파운데이션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2015년부터 내리 4년간 중국 상해, 절강성 닝보 항주 등지에서 개최한 미시즈퍼스트 한국 대회 시리즈는 2019년 5월 하이야트호텔에서 한국대회, 지난해에는 라마다호텔에서 인플루언서 대회 형태로 아시아 최대 뷰티패션 매체 비엔티월드와 합작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만25세에서 45세까지 무대 연출은 기본이며 각종 SNS활동 등을 왕성히 하는 주부 및 주부 모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실행위측은 밝혔다.
모집 전형 계획은 4월15일 접수 마감 및 서류 심사, 4월18일 서류통과자 전체 예심 및 이후 4월25일 비엔티스튜디오 전체 화보 작업을 시작으로 대회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 이번 한국대회 주관운용은 일본 소프트뱅크 중국 투자회사 아이판차이나의 한국 법인 아이판코리아가 주관 운용하며 후원에는 퍼스트 채리티, 세인트제이콥스, 퍼스트재단중국지회가 참여한다.(사진제공: 퍼스트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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