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백신 관련 불안 커지면 유명인사 접종 필요할 수도"

입력 2021-02-22 14:58
수정 2021-02-22 15:00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2일 "백신 관련 국민 불안이 커지면 유명인사 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