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의 ‘웅진스마트올’이 제 14회 소비자가 선정한 ‘2021 대한민국 교육대상’ AI학습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웅진스마트올은 웅진씽크빅의 41년 노하우와 500억건의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학습 기술이 집약된 초등 전과목 AI스마트학습 플랫폼이다.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학습자의 진도, 역량, 이해도를 종합 분석, 최적화 과목별 맞춤 코스, 체감 난이도별 문항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사 문항을 반복해서 풀지 않게 하고 필요 없는 학습 과정을 없애주며 단기간에 학습 효과를 끌어올리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습관 개선 보상을 제공하는 ‘오늘의 AI미션’, 영역 집중학습을 돕는 ‘수학, 영어 마스터’, 받아쓰기, 독해, 코딩을 담은 ‘학습 플러스’, 학년별 맞춤 큐레이션 ‘초등포털’ 등 학습에 재미와 흥미를 높여 주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지원한다.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AI) 교육과 관련된 신규 특허 11건을 포함하여, 총 23건의 에듀테크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하며 AI교육의 표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런 최고 수준의 AI서비스 제공을 통해 웅진스마트올을 포함한 AI기반의 학습서비스로 16만명, 스마트 디지털 회원 수는 총 46만명을 확보하며, 에듀테크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AI기반 개인화 학습으로 학습효율을 높여주는 웅진스마트올의 장점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AI교육 기술을 더욱 정교화해 비대면 학습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르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 선정한 2021 대한민국 교육대상’은 조선에듀와 조선교육문화미디어가 주최하여 우수한 교육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혁신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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