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vs탁재훈, '방석 퀴즈' 중 악마의 입담 폭발

입력 2021-02-19 08:57
수정 2021-02-19 08:58


MBC ’놀면 뭐하니? - 2021 동거동락’의 레전드 코너 ‘방석 퀴즈’ 현장이 포착됐다. 실로폰을 든 MC 유재석 앞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과 방석에 앉은 선수들보다 더 격렬하게(?) 장외에서 기상천외한 정답을 외치는 탁재훈의 모습이 벌써부터 ‘꿀잼’을 예상케 만든다.

또한 보너스 퀴즈에서는 ‘개그계 피카소’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하준수가 등장해 배꼽 잡는 그림 퀴즈를 선보일 예정. 이와 함께 폭주하는 제시의 모습도 포착돼 과연 그가 어떤 작품(?)들을 그려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 2021 동거동락'에서는 ‘동거동락’의 레전드 코너 ‘방석 퀴즈’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주 1960년대생부터 2000년대생까지 세대통합 웃음 한마당을 보여준 ‘2021 동거동락’. 이번 주에는 ‘동거동락’에서 빠질 수 없는 레전드 코너 ‘방석 퀴즈’부터 2021년 새로운 게임 대결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로폰을 든 MC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방석 퀴즈’는 퀴즈계의 오리지널로, 현재까지도 많은 예능에서 리메이크가 되고 있는 레전드 코너다.

‘방석 퀴즈’는 MC 유재석이 낸 문제를 듣고 깔고 앉은 방석을 가장 먼저 뺀 사람에게 정답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일반 상식부터 연예, 앙케이트, 신조어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가 출제된다.

‘종민 팀’과 ‘제시 팀’에서 출전한 멤버들의 팽팽한 대결이 기대되는 가운데, MC 유재석과 장외 매트 위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아무 말 대잔치’가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일한 ‘동거동락’ 경력자인 탁재훈은 시작부터 방석에 앉은 선수들 뒤에서 자신만의 경험이 담긴 기상천외한 정답(?)을 외쳐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하나둘 퀴즈에 참여하며 격렬한 장외 대결이 펼쳐졌다고.

MC 유재석은 방석 위 대결은 물론 장외 대결에도 예외 없이 ‘땡!’을 쳤고, 자기도 모르게 실로폰 소리에 반응하던 탁재훈은 “왜 자꾸 참여를 시켜요! 할 때마다 땡땡 치니까~”라며 되레 불만을 토로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방석 퀴즈’에서 ‘최애 라인’ 이영지와 츄, ‘종라인’ 김종민과 조병규는 물론 제시와 나대자(홍현희) 등 ‘종민 팀’과 ‘제시 팀’ 사이의 피할 수 없는 막상막하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특별히 준비한 보너스 퀴즈에 ‘개그계 피카소’ 하준수가 등장, 배꼽 잡는 그림 퀴즈를 선보인다. 절대 기분 나빠 하면 안 되는 그의 그림 퀴즈에 폭주하는 제시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그의 그림 퀴즈는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021 동거동락’의 레전드 코너 ‘방석 퀴즈’와 ‘개그계 피카소’ 하준수의 보너스 그림 퀴즈 현장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 - 2021 동거동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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