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흥가왕 집콕 2연승에 ‘춘추가왕시대’ 막 내릴까

입력 2021-02-14 16:06
수정 2021-02-14 16:06

오늘 저녁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이변의 가왕 ‘집콕’ 그리고 역대급 실력파 복면가수 4인의 무대와 그 결과가 공개된다.

이번 주, 8연승가왕 ‘부뚜냥’ 시대가 끝난 후 그야말로 재야의 고수들이 총출동해 너나 할 것 없이 가왕석을 두고 노래혈투를 벌인다. 특히 ‘춘추가왕시대’의 서막을 연 가왕 ‘집콕’과 실력파 복면가수 4인의 피튀기는 가왕석 쟁탈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변의 가왕 ‘집콕’은 과연 2연승에 성공하며 기적적으로 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혹은, 또 다른 가왕이 탄생해 ‘춘추가왕시대’를 이어갈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실력파 복면가수들의 초박빙 승부에, 판정단들이 단체로 멘붕에 빠진다. 특히 ‘전문가zone’ 윤상은 “정서적으로 충격적인 녹화.. 너무 가혹하다”며 투표에 곤란한 기색을 드러낸다고. 도전자들의 무대를 본 가왕 ‘집콕’ 또한 “누가 가왕석에 앉아도 이상하지 않다”라며 역대급 도전자들의 무대에 긴장감을 내비친다고. 과연 복면가수 4인의 역대급 무대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또, 도전자들은 가왕 ‘집콕’을 제치고 가왕석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이 치솟는다.

또, 한 복면가수가 “목표는 장기가왕”이라며 가왕석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인다. 지난주 듀엣 무대부터 누리꾼들이 ‘가왕감’으로 점찍은 복면가수이기도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과연 그는 가왕 ‘집콕’을 꺾고 가왕석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 또, 어떤 무대를 꾸미며 판정단들의 극찬을 끌어낼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춘추가왕시대’의 서막을 연 가왕 ‘집콕’과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와 그 결과는 오늘 저녁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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