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이 요가강사 한수진를 만나 직장인, 학생, 주부 등 운동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요가 운동법을 들어봤다.>
양반다리로 편하게 앉은 후 상체를 숙여준다.
한쪽 무릎은 바닥 반대쪽 무릎은 90도 각도로 세워준다.
상체를 고정시킨채로 골반을 밀어준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해준다.
발바닥을 허벅지, 가능하다면 사타구니에 붙여준다.
합장한 손을 위로 뻗어 중심을 잡아준다.
한손으로 무릎을 바깥쪽으로 밀어주고 반대손으로 상체를 옆으로 숙여준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의상협찬=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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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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