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설명절 나눔행사

입력 2021-02-08 11:36
수정 2021-02-08 11:38

구세군은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에서 열린 '2021년 설 나눔 전달식'을 갖고 소외된 이웃에 쌀, 돈육세트 등을 전달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최영민 돈의동쪽방상담소 원장, 김욱 서대문 사랑방 원장, 장만희 구세군사령관 사령관, 이충호 구세군 서기장관 등이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