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 회장, 럭비인에 마스크 기부

입력 2021-02-08 17:41
수정 2021-02-09 00:24
대한럭비협회 수장이 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사진)이 럭비인들에게 마스크를 기부했다. 대한럭비협회는 OK금융그룹에서 기부받은 바이오 마스크 2만3000장을 전국 럭비인 2300여 명에게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마스크는 전국 중·고교 및 대학 48개 팀, 실업 4개 팀, 사회인동호회 14개 팀 등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