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만 10대' 김준수, 합산 가격 41억 넘어(연중 라이브)

입력 2021-02-05 21:54
수정 2021-02-05 21:56


동방신기 전 멤버 김준수가 연예계에서 가장 비싼 차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가장 비싼 차를 산 스타'를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배용준, 진재영, 염따, 전현무, 팝핀현준, 손흥민, 안정환, 지드래곤, 연정훈 등 많은 스타들의 차들이 공개됐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김준수는 연예계에서 가장 비싼 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김준수가 소유했던 자동차만 무려 10대였다. 김준수는 이탈리아 L사의 괴물 스포츠카이자 국내에 단 한대뿐인 파란색 모델 소유하고 있다.

데일리 차는 이탈리아 F사의 노란색 슈퍼카였고, 마사지 기능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는 독일 M사의 럭셔리 세단도 보유하고 있다. 총 합산 가격이 무려 41억 2000만 원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