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길목에 폭설…출근길 빙판 조심

입력 2021-02-03 23:46
수정 2021-02-03 23:47

서울과 수도권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일 밤 서울역 인근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폭설 속에서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져 출근길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