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니스트가 쓴 한국 골프장 이야기 2권 출간

입력 2021-01-27 12:46
수정 2021-01-27 14:22

<한국의 골프장 이야기> 시리즈 제2권이 출간됐다. 골프 칼럼니스트 류석무 씨가 쓴 한국 골프장 탐방기의 두 번째 이야기다.

잡지 '뿌리 깊은 나무·샘이 깊은 물' 편집장을 지낸 류 씨는 브랜드마케터로 일하면서 골프 칼럼을 써왔다.

류 씨는 국내 명문 골프장을 직접 돌아보고 심층적인 정보를 정리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