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위한 먹는 엘라스틴 및 저분자 피쉬콜라겐 함유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브랜드 ‘셀티바’에서 오는 27일 새벽 1시부터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콜라겐과 함께 3대 진피 요소로 꼽히는 ‘엘라스틴’ 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제품이다. 소나 돼지보다 안전성에 대한 걱정이 덜한 어류 유래의 가다랑어 엘라스틴을 주성분으로 출시됐다.
가다랑어 추출 엘라스틴의 경우 데스모신 및 이소데스모신이라는 독특한 아미노산을 갖고 있는데, 이 성분들이 성숙한 엘라스틴 외 단백질에서는 발견되지 않아 엘라스틴을 구분 짓는 지표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제품은 자몽맛 분말 타입 스틱으로 개별 포장돼 거부감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하루 1포로 엘라스틴 펩타이드 75mg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저분자 피쉬콜라겐 500mg, 비타민C, 히알로루산 등이 부성분으로 함유됐다.
한편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새벽 1시부터 롯데홈쇼핑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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