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입력 2021-01-26 09:12
수정 2021-01-26 09:13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4.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4.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7.5%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24.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BGF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BGF 핵심역량은 Recycle
01월 25일 한화투자증권의 남성현 애널리스트는 BGF에 대해 "향후 기업가치 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BGF를 기대하는 이유 ① BGF리테일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고,② BGF에코바이오(KBF 연결)를 통해 신규사업을 통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③ 사우스스프링스 매각 등 신 성장을 위한 과감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