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디지털 청년 인재' 모집

입력 2021-01-21 18:02
수정 2021-01-22 03:20
대구시는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에 참여할 146명을 22일부터 모집한다. 근무기관은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18개 공공(출자·출연)기관과 비영리 민간단체 등 20곳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오는 3~12월 주 40시간 근무하며 월 187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는다. 희망자는 대구상의(공공)와 대구시민센터(민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