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소금 함유한 시크릿 보습크림 5종으로 북극 한파 속 피부 건조주의보 대응
일명 ‘북극한파’로 불리는 강력한 추위가 지속되면서 피부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외출 시 찬 공기에 수분을 잃은 피부는 실내 난방으로 더욱 건조해지기 쉬운데, 이는 피부의 장벽을 약화시켜 가려움증 등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속 당김으로 인한 탄력 저하, 피부 노화의 가속화를 불러오게 된다.
겨울철 보습 관리가 필수적인 이때,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아이작 벤 샤바트)가 이스라엘 사해 전문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Seacret)’의 보습 크림 5종을 겨울철 피부 보습 관리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시크릿 제품은 피부 노폐물을 케어해주고 사해의 풍부한 미네랄을 피부에 전달해 피부 속 수분 전달과 피부 보호막 강화를 돕는 사해 소금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보습크림은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5종 가운데 시크릿 바디제품을 통틀어 브랜드 론칭 이래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는 ‘시크릿 바디 버터’로 파머그래넛, 오션 미스트, 밀크 앤 허니의 세 가지 향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성분으로는 사해 소금 외 시어 버터, 카카오씨 버터, 로즈힙 열매 오일, 아보카도 오일, 사과 추출물 등을 함유했다.
사진설명: 시크릿 바디버터 파머그래넛
‘시크릿 바디 버터 파머그래넛’의 경우, 대한피부과학연구소가 지난해 9월 실시한 4주간의 한국인 참가자 대상 임상시험에서 피부 수분 함량 24.15% 증가,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 88.9% 개선의 결과를 얻었다. 시험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인원이 제품 사용 후 건조한 피부가 개선됐다고 답했다.
사진설명: 시크릿 인텐시브 모이스처 페이스 크림
아침용 보습 크림 ‘시크릿 인텐시브 모이스처 페이스 크림’은 가볍고 산뜻한 제형으로 흡수력이 뛰어나다. 사해 소금, 포도씨 오일, 알란토인 등을 함유해 피부를 하루 종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시켜준다. ‘시크릿 인텐시브 모이스처 나이트 크림’은 밤 동안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공급하는 제품으로, 사해 소금과 하이드롤라이즈드콩단백질, 밀배아 오일 등을 함유해 탄력을 더해준다.
‘시크릿 리하이드레이트 비타민 리치 나이트 크림’ 역시 밤 전용 크림으로 비타민 캡슐과 펩타이드, 5가지 애씨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보습과 탄력 개선, 각질 제거, 생기 부여에 도움을 준다. 크리미한 제형의 ‘시크릿 바이오 쉴드 콤플렉스 슈퍼차지드 모이스처 크림’은 보습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사해 소금과 아데노신, 세라마이드엔피 성분으로 피부 장벽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수분을 오래 지속해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사해 소금에 대한 연구 결과와 체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기술력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시크릿이 추천한 보습 크림 중 맞는 제품을 선택해 겨우내 피부 보습 관리에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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