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백지영,마지막 단체곡 '피날레'에 감탄... 멤버들 마지막 열정 불태워

입력 2021-01-19 20:54
수정 2021-01-19 20:56

‘미쓰백’ 멤버들의 마지막 단체곡 ‘피날레’가 공개된다.

19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서는 백지영이 단체곡 ‘피날레’에 대해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날 노래가 공개되자 멤버들은 경쾌하고 트렌디한 멜로디에 감탄사를 연발, 단숨에 몰입한다. 특히 “이 노래를 위해 달려왔구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고. 여기에 곡과 잘 어울리는 안무가 더해지자, 더욱 뜨거운 열정을 내비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멤버들은 ‘피날레’의 작곡가 박슬기를 만나 파트 쟁탈전을 벌인다. 원하는 파트를 맡기 위해 모두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황. 과연 멤버들은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부를 수 있게 될지 마지막 단체곡 ‘피날레’는 어떻게 완성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멤버들이 열정을 불태운 대망의 마지막 단체곡 ‘피날레’는 19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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