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 5곳 대설주의보 해제…군산 등 6곳은 대설경보 유지

입력 2020-12-30 22:11
수정 2020-12-30 22:13

기상청은 30일 오후 9시45분을 기해 전주·익산·완주·남원·임실 등 전북 5곳에 대한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순창 등 5곳의 대설경보는 유지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