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 별세

입력 2020-12-29 21:08
수정 2020-12-29 21:25

패션계에서 전설적 디자이너로 불려온 프랑스의 피에르 가르뎅이 9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AFP통신은 29일(현지시간) 가족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