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요한-소주연, 바람직한 키 차이

입력 2020-12-28 14:57


[김혜진 기자] 28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김요한과 소주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17년째 첫사랑 바라기인 ‘신솔이’와 완벽한 소꿉친구 ‘차헌’의 본격 첫사랑 소환 로맨스로 금일(28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다.(사진제공: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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