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펫마트, 2020년 한국프랜차이즈대상 협회장상 수상

반려동물용품 프랜차이즈 펫마트(대표 이권형)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에서 주관하는 ‘제21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발전유공)’에서 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본 대상은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가맹점을 발굴하고 유공자 포상을 통해 노고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상에서 반려동물 관련 분야 기업이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해당 업계에서 이례적인 일인 만큼 펫마트의 협회장 표창 수상은 더욱 의미가 있다.

펫마트는 국내 반려동물용품 시장을 견인하는 펫프랜차이즈로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5천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며 철저한 품질 및 유통기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최신 상품을 빠르게 들여와 소개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아울러 펫마트는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페이스북)을 통해 ‘펫티켓’을 주제로 한 웹툰을 게시함으로써 채널 방문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이 밖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하여 고객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향후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펫마트 이권형 대표는 “자사는 애견/애묘용품 전문 프랜차이즈로서 반려동물의 안전한 의식주를 책임진다는 기업 이념 아래 운영되고 있다”라며, “제21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유공 협회장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연구하고 행동하는 펫프랜차이즈 펫마트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