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티씨' 52주 신고가 경신, 내 갈 길을 간다

입력 2020-12-21 14:37
수정 2020-12-21 14:39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내 갈 길을 간다
12월 16일 키움증권의 한동희 애널리스트는 에이피티씨에 대해 "국내 유일의 반도체 Dry etcher 전문업체. ① 외형의 본격적 레벨업이 진행된 2016년부터 누적 생산 대수가 66대에 불과하다는 점, ② 주력 아이템이 DRAM Poly etcher 하나라는 점, ③ 4Q20 DRAM Metal Etcher의 다변화 초입, ④ 2021년 NAND Poly Etcher의 매출시작 전망. 반도체 공정 내 식각 공정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템 다변화는 제한적 다운사이드와 높은 업사이드를 만들어 낼 것으로 판단함.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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