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유아동 시장 선두를 이끄는 ‘퓨어락 로열플러스’의 공식수입원 주식회사 퓨어랜드는 36개월 이상의 유아를 위한 ‘퓨어락 로열플러스 4단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퓨어락 로열플러스 4단계’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새롭게 개발된 제품으로 36개월 이상의 유아에게 맞춰졌다. 활동량이 늘면서 다양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해야하는 3세 이상의 아이에게 영양간식처럼 챙겨주기 좋은 제품이다.
주식회사 퓨어랜드 관계자는 “최근 아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어, 고객니즈를 반영한 36개월 이상의 유아들이 섭취할 수 있는 로열플러스 4단계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아이의 건강을 위한 고민이 담겨 있는 ‘퓨어락 로열플러스 4단계’는 일반 우유보다 높은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1회 섭취 시 단백질 9.29g, 마그네슘 32㎎, 그리고 성장기에 중요한 칼슘 350㎎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3~5세 유아의 칼슘 권장섭취량은 600㎎이지만 실제 3~5세 유아의 칼슘 섭취량은 평균 411㎎로 권장량의 68.5%였다. 성장하는 아이의 뼈 밀도 강화를 위해, 부족한 칼슘량을 충족시킬 수 있는 영양간식을 챙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퓨어락 로열플러스 4단계는 아이를 위한 ‘DHA’를 1회 당 25.6㎎씩 섭취할 수 있게 설계되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성장기 아이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DHA는 두뇌를 구성하는 지방의 20%를 차지하는만큼 뇌 세포 신경 전달 강화 및 두뇌 활성화에 기여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섭취시켜줘야 한다. 퓨어락 로열플러스 4단계의 DHA는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DHA로 중금속 걱정없이 안전하게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분유 안에 유산균이 들어가 ‘유산균분유’로 맘카페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는데, 이번 퓨어락 로열플러스 4단계도 g당 200만CFU이상의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어, 아이에게 따로 유산균을 챙겨주지 않아도 된다. 퓨어락 로열플러스 4단계에 들어있는 신바이오틱스 시스템의 유산균으로 아이의 면역기능을 꾸준하게 관리해줄 수 있다.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먹일 수 있는 아기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로 2017년부터 국내 유아동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퓨어랜드는, 이번 퓨어락 로열플러스 4단계를 출시하며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단계별로 아이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전문 유아동 기업으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리뉴얼로 고객의 선택을 받은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단일 제품으로 단기간 100만캔 판매를 달성하는 기록도 세운바 있다.
주식회사 퓨어랜드의 아기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와 성장기 유아식 ‘퓨어락 로열플러스 4단계’를 포함한 모든 제품은 퓨어락 쇼핑몰 ‘퓨어랜드몰’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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