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하이, 세계특허유산균 및 lgg유산균 담은 총영하이 프로페린D 출시

입력 2020-12-16 10:35
수정 2020-12-16 10:58


주식회사 티오티컴퍼니에서 세계특허유산균 및 lgg유산균 총영하이 프로페린D를 출시했다.

총영하이 프로페린D는 프로바이오틱스+비티민D+락토페린 농축물을 뜻한다.

총영하이 프로페린D는 세계특허균주 및 lgg유산균을 사용,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하여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며 모유유래 유산균으로 감기 등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이는 아토피 예방 및 피부질환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영·유아 설사개선 및 염증완화, 소화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미국 제조사인 VIRUN은 특허 받은 프로바이오틱스기술인 DP technology™를 개발해 락토페린농축물을 프로바이오틱스균주에 결합하여 균의 내구성을 강화, 장내 생존성을 극대화해 효과를 증대시키는 기술을 사용했다. 총영하이 프로페린D는 락토페린농축물을 균주에 결합시킨 국내 최초의 액상 유산균제품이다.

또한, 듀폰 다니스코사의 세계특허 균주로서 원료의 안정성을 미국 FDA의 GRAS와 유럽 EFSA의 QPS에서 인정받았고, 비타민디(키즈600IU, 베베400IU)를 추가하였는데 비타민D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요즘 식품안전성 인증(KOSHER)을 받은 오가닉(천연) 비타민 D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하루 권장 섭취량 100%에 해당하는 기준이다.

‘건강을 위한 작은 습관’을 슬로건으로 하는 세계특허유산균인 총영하이 프로페린D는 이산화규소, 합성향료등 인체의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고 유당 및 14종의 알러지로부터 안전한 온가족 프로바이오틱스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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