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 병상-생활치료센터 여력 있어…민간 강제동원 검토안해

입력 2020-12-15 10:57
수정 2020-12-15 10:59


"수도권 병상-생활치료센터 여력 있어…민간 강제동원 검토안해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