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다비 신곡 ‘돈 스탑 더 뮤직’에 뮤지션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다비와 가장 많은 작업을 이어가며 음악의 동반자로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가수 헤이즈와 지난EP앨범‘씨네마’의 수록곡에 참여한 베이빌론과 민아를 비롯해 네이버NOW.오디오쇼‘To.Night’에서 함께하고 있는 아론과 렌, 그리고폴킴,효민,라비,니브,홀랜드,배우 김희정 등이 열띤 응원으로 다비의 새 앨범 발매를 축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이들은 다비의 신보 앨범 재킷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게재하며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보낸 것은 물론,이번 앨범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다비가9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싱글‘돈 스탑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은 음악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온 다비만의 이야기와 독창적인 색깔을 고스란히 담았으며,그의 롤모델인 제이미 컬럼을 오마주한 앨범으로 의미가 깊다.타이틀곡‘제이미 칼럼(Jamie Cullum)’은 다비의 음악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아티스트,제이미 컬럼에 대한 헌정곡이자 제이미 컬럼과 같이 피아노 앞에서 늘 자유롭고 음악 안에서는 어떠한 틀 없이 평생 음악을 하고 싶다는 다비의 꿈과 염원을 그렸다.다비의 새 싱글‘돈 스탑 더 뮤직’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출처: 다비SNS)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