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CPC전략실장 이두열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16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7일 삼성화재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해당 분야 직무 전문성과 업무역량, 창의적 도전정신, 혁신 마인드를 겸비한 인재를 발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경영자로서 자질과 성장 잠재력,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인사 내용.
◇ 부사장
▲ 이두열
◇ 전무
▲ 강인규 ▲ 백송호 ▲ 홍성우 ▲ 황인철
◇ 상무
▲ 고기호 ▲ 권종철 ▲ 노재영 ▲ 박근배 ▲ 엄대웅 ▲ 오성혁 ▲ 유승남 ▲ 이상혁 ▲ 이종훈 ▲ 황상민 ▲ 황호기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