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킨솔루스, 김세정 출연 바이럴 필름 '화제'

입력 2020-12-07 15:36
수정 2020-12-07 15:36


더마 헤리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마이스킨솔루스’는 지난 10월 공개한 김세정 출연 바이럴 필름이 누적 100만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가수이자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김세정은 마이스킨솔루스가 기획한 ‘The Baby Face 김세정, 스킨바이옴 밸런스로 어린 결 피부를 완성하다’라는 컨셉의 바이럴 필름에 출연했다. 영상 속에서 김세정은 카리스마 있는 태도와 눈빛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바이럴 필름에는 기존 뷰티 영상의 형식과 다른 아웃도어 의류 광고의 연출 기법이 사용됐다. 특히 기능성을 강조하는 아웃도어 제품 광고톤에 맞춰 자연스럽게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차세대 세라마이드 세라피움의 제품력을 어필했다.

마이스킨솔루스가 최근 출시한 차세대 세라마이드 ‘세라피움(CERAPYome)’ 라인은 세라피움과 8종의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3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라피움은 마이스킨솔루스의 30년 이상의 바이오 액티브 기술로 탄생한 NEW 세라마이드로 세라마이드와 피토스핑고신이 만나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세라피움과 가수 김세정의 건강한 케미를 증명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세라피움 라인 전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세정의 밝고 꾸밈없는 이미지가 본연의 모습에 집중하는 마이스킨솔루스의 브랜드쉽과 어울려 브랜드 필름을 촬영하게 됐다”고 말하며 “가수 김세정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함께 마이스킨솔루스 세라피움이 지향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세정은 2016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PRODUCE 101’에 출연해 걸그룹 I.O.I로 데뷔했으며, 이후 걸그룹 구구단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와 예능 등 TV 방송에서도 씩씩하고 기분 좋은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으며, 현재는 지난 11월 방영을 시작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주연인 ‘도하나’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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