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험생 뒷모습만 하염없이 바라보는 학부모

입력 2020-12-03 08:53
수정 2020-12-03 08:54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3일 오전 서울특별시교육청 제16시험지구 제1시험장인 가락고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