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비대면 클래식 공연 ‘온: 클래식’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30일 발표했다. 온: 클래식 시리즈는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웨이브, 공연기획사 크레디아가 협력해 내놓는 오리지널 콘텐츠다.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TV(IPTV) ‘B tv’와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웨이브’에서 단독 제공한다.
첫 콘텐츠는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지휘자 정치용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이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