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公, 日서 '한국 주간' 개최

입력 2020-11-26 23:39
수정 2020-11-26 23:41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사진)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일본인에게 한국 여행을 간접 체험할 기회를 주기 위해 28일까지 사흘간 도쿄 아카사카프린스갤러리에서 ‘2020 코리아 위크’ 행사를 연다. 첫날에는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기획한 ‘기내식 체험’, 아나운서 야스다 유코가 한국 드라마 촬영지 등을 소개하는 ‘한국관광 토크쇼’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