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의 계절, 어울리는 아이템은?

입력 2020-11-26 17:16


[나연주 기자] 코트의 계절, 겨울이 왔다. 한겨울에 가까워지며 본격적인 겨울맞이를 위해 분주해야 할 때. 코트로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해보지만 추운 겨울을 나기에 적합한 룩을 찾기란 쉽지 않다.

칼바람과 싸우기 바쁘다고 스타일을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자아내는 코트는 하객룩, 오피스룩 등 격식 있는 룩에도 자주 쓰이니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스타들의 코트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강민경





강민경은 헤링본 코트에 베레모를 매치해 위트있는 코트 룩을 보여줬다. 헤링본 코트가 주는 무게감을 베레모로 한층 덜어낸 것. 헤링본 코트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데 반해 베레모는 캐주얼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내기 때문.

강민경은 이 둘을 선택해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너 또한 어두운 컬러 아이템을 선택해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처럼 코트와 적절하게 어울리는 모자라면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 지수도 한층 높일 수 있다.

김나영



‘믿고 보는 패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실패 없는 데일리룩을 선보이는 김나영. 어떤 옷이라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명불허전 패션피플임을 입증하고 있다. 데일리룩을 고민할 때 눈여겨보면 좋다.

김나영은 롱 코트에 롱 부츠를 선택했다. 롱한 기장감의 코트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시크한 무드를 드러낸다. 여기에 바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롱한 기장감의 부츠를 선택한다면 한껏 더 엣지있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이주연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은 최근 예능과 드라마에 활발히 모습을 드러내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데뷔 전부터 예쁜 외모로 유명했던 그는 남다른 사복 센스를 가져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기도 한다.

그의 선택은 테일러드 코트. 간결한 실루엣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인 테일러드 코트는 하나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니 매력 만점이다. 여기에 이주연처럼 투박한 크로스백과 스니커즈를 더해준다면 스트리트 무드를 더할 수 있다.

코트에 어울리는 아이템은?



겨울 코트 스타일링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와 어울리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관건. 잘 고른 아이템 하나만 있어도 완성도 높은 스타일이 될 수 있으니. 특히 다양한 스타일과 만났을 때도 두루 어울리는 아이템이라면 데일리 백으로 손색없다.

엘레강스 파리 ‘데비 미니 크로스겸 토트백’은 다양한 컬러를 제안한다. 블랙, 화이트, 카키, 블루, 와인 다섯 컬러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작고 앙증맞은 크기와 셔링 디테일은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다. 탈착 가능한 끈이 있어 크로스백, 미니 토트백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활용도도 만점. (사진출처: 강민경, 이주연, 김나영 인스타그램, 엘레강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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