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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조선사 STX조선해양의 우선협상대상자로 KHI인베스트먼트-유암코(연합자산관리)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013년 워크아웃 돌입 후 7년여만에 새 주인을 맞게 됐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TX조선해양과 매각주관사인 한영회계법인은 이날 KHI인베스먼트(KHI인베)와 유암코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후략)
차준호/최만수 기자 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