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위도 꺾지 못한 母情

입력 2020-11-22 18:03
수정 2020-11-23 01:29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열하루 앞둔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한 시민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수능일은 이달 19일에서 다음달 3일로 2주 미뤄졌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