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바이옴의 ‘락토바이옴 스킨’이 런칭 방송에서 6개월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11월 13일 저녁 7시 35분부터 8시 35분까지 NS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우 손예진이 선택한 락토바이옴 스킨은 종근당건강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완성해 장에서부터 시작되는 근본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유산균이다. 식약처 인정 국내 유일 피부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HY7714를 함유해 피부보습, 피부건강, 장건강 등 국내 최다 5중 기능성을 지녔으며, 한 캡슐당 100억 마리 유산균을 보장한다.
‘락토바이옴 스킨’의 NS홈쇼핑 방송은 13일 저녁 7시 35분부터 진행되며, 현재 NS홈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런칭 기념 할인 혜택과 함께 미리 주문도 가능하다. 지난 1일 CJ오쇼핑 런칭 방송에서 6개월 분량 매진을 기록한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민유산균’으로 불리는 ‘락토핏’을 국내 유산균 매출 1위 브랜드로 성공시킨 종근당건강은 유산균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앞으로 종근당건강은 락토바이옴 브랜드를 통해 신체 곳곳의 건강고민을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질환 맞춤형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다양한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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