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림의 우월한 성장사 공개, ‘슈스케꼬마에서 ’171 성숙한 숙녀’까지

입력 2020-11-09 15:19
[연예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있는 손에림의 우월한 성장과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SNS등을 통해 손예림의 컴백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이와 함께 그의 성장사를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우선 손예림이11세 초등학생 시절‘슈퍼스타K3’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던2011년 당시의 사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이어 지난1월엔 솔로 가수로 화려하게 데뷔하며171cm의 장신과 모델 급 비율을 자랑하며‘자이언트 베이비’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또 손예림은 오는10일 발매되는 두번째 싱글 앨범‘November July’를 통해서는 예전과는 다른 성숙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과거의 풋풋하고 귀여운 소녀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세련되고 아름다운20세 숙녀의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이처럼 손예림은 대중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 아래 다양한 비주얼과 매력을 드러내며 남다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손예림은 오는10일 오후6시 두번째 싱글 앨범‘November July’를 발매한다.‘November July’는 네오 소울 장르의 인디팝 스타일의 곡으로,줌바스 뮤직 그룹의 프로듀서Matthew Heath, Hailey Collier등과 손잡고 오랜 기간 작업한 작품이다.(사진제공: 뉴오더 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