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하니 '벽화 그리러 왔어요~'

입력 2020-11-06 15:17
[김혜진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역 철길 인근 지역에서 제 13기 행복공감봉사단 2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가수 겸 배우 하니가 참석했다.한편, 행복공감봉사단은 '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모토로 복권기금이 추구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으로, 2008년 발족한 이후 저소득층과 소회계층을 대상으로 13년간 총 51회의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