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셀러’ NCT, 정규2집 판매량 143만장 육박

입력 2020-11-06 13:59
[연예팀] NCT 정규 2집 판매량이 연일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NCT는지난 10월12일 발매된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NCT–The 2nd Album RESONANCE Pt.1)’으로 현재까지1,428,765장의 판매고(5일 기준)를 기록,출시 일주일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데 이어25일 만에 음반 판매량143만장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며 눈부신 인기 질주를 펼치고 있다.특히NCT는 이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빌보드200’6위 및 ‘아티스트100’3위에 등극함은 물론2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으며,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35개 지역1위,유나이티드 월드 차트1위,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2위 및 해외 앨범 차트1위,중국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1위,국내 각종 음반 차트1위 석권,음악방송3관왕 등 국내외 음악 차트를 휩쓸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또한NCT는11월23일 ‘NCT–The 2nd Album RESONANCE Pt.2’를 발표하고 정규2집 활동을 이어가며, Pt.1앨범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23명 멤버의 새로운 조합과 구성은 물론,다양한 음악과 콘텐츠 등을 선보일 계획인 만큼,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더불어NCT는 오늘(6일)오후7시와8시, NCT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며,정규2집Pt.2깜짝 스포일러를 비롯해 근황 토크,실시간Q&A등 다양한 이야기로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할 예정이다.(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