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영어권 국가이며, 학업을 하면서 동시에 합법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호주유학, 호주어학연수, 호주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있을 경우 해외경력을 쌓거나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 커다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복지 국가로 불리우는 호주에서 영원히 거주할 수 있는 호주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새로운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둘도 없이 좋은 나라임이 확실하다.
또 날로 늘어가는 조기유학 붐에 힘입어 좋은 교육시스템 그리고 유학생복지에 힘쓰는 호주에 조기유학을 원하는 학부모들의 호주이주도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또한, 호주는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국경을 봉쇄하고 있어 매일 새롭게 추가되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한 자리 수에 그칠 만큼 안전하다. 호주 국토는 한국보다 약 78배 넓지만 인구는 약 2,700만 명에 불과하며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인력이 부족하여 그것을 다 누리며 살기엔 너무 큰 나라이다. 현재 호주는 인력을 충당하기 위해 많은 이민자와 유학생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유학도 하고 영주권도 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나라 호주에 대한 전문적인 호주유학 박람회가 11월21일(토)~11월22일(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7번째로 11월21일(토)~11월22일(일) 양일 간 개최되는 코엑스 호주유학 박람회에서는 호주 영어학교, 조기유학 공립, 전문대학, 호주대학교 등 호주대사관 인가 공인 유학 전문가 자격증(PIER: Professional International Education Resources) 을 보유한 호주유학 전문가들이 1:1로 상담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보다 좋은 결정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지역의 선택, 학교선택은 물론 호주 내에서의 생활정보까지 총 망라하여 정확한 정보습득은 물론 무료 수속, 무료 항공권제공, 특정영어학교 학비 스페셜 장학혜택 등의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당일 무료로 신청 대행을 할 수 있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이밖에도 호주영주권 취득을 위한 호주이민법 변경에 따른 호주유학 후 영주권 취득 방법에 대한 것들 또한 호주전문가들로부터 상담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호주명문대학교인 ANU 호주국립대학교, 맥쿼리대학교, 뉴카슬대학교, 시드니대학교, QUT 퀸즐랜드공과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등 개인별 맞춤 전문 상담을 통해 입학전략을 제공하고, 전공별 맞춤 호주명문대학교 입학방법 및 호주대학교 장학금 신청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장학금 신청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내에서 1학년 학업 후 호주대학교 경영학, 호텔경영학, IT 정보통신, 회계학 등 학사 2학년으로 편입이 보장되는 호주대학교 정식인가 TNE 프로그램 (Transnational Education Program) 을 제공하는 유니센터 관계자도 참석하여, 호주대학교에 보다 수월하고 저렴하게 편입할 수 있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별 상담도 가능해 호주대학교 정식인가 TNE 프로그램 (Transnational Education Program)에 관한 관심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각 유형별 호주유학 관련 상담은 다음과 같다. 호주요리유학은 호주 전 지역 요리학교 유학상담, 호주호텔유학은 호텔취업을 위한 호텔학교 유학 상담, 호주정규유학은 명문대학교, 대학원 입학 상담, 호주이민유학은 영주권학과 개인별 맞춤 상담(회계, IT, 간호, 요리, 자동차정비 등), 호주국립대학은 호주 국립 TAFE 입학상담, 호주어학연수의 경우 장/단기 어학연수 및 장학혜택 상담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는 워킹홀리데이 알차게 보내는 방법, 호주생활 (일자리, 숙소, 지역정보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11월21일(토)~22일(일)에 개최되는 호주유학 호주어학연수 호주영주권유학 박람회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에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로 검색한 후 제27회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 사이트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을 하면 코엑스 박람회장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니 참가를 희망한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미리 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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