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포스터]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풋풋한 ‘청춘 코딩 로맨스’로 인기몰이중인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첫 방영된 tvN 드라마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스타트업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남주혁, 배수지, 김선호, 강한나 등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환상적인 케미,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데스커 브랜드 론칭 이후 4년 만의 첫 전속모델이 된 배우 남주혁은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다시 빛나기 위해 도전을 시작하는 좌뇌형 인물 ‘남도산’ 역을 맡아, 조금씩 변화하는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 데스커는 책상 높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모션 데스크’를 비롯해 ‘콘센트형 테이블’, ‘컴퓨터 데스크’, ‘모니터 받침대’ 등 다양한 가구를 지원하며, 극중 남도산이 수학 천재에서 스타트업 ‘삼산텍’ 창업자로 성장해나가는 과정과 함께한다.
최근 온에어된 데스커 TV 광고에서도 남주혁은 세련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데스커와 함께라면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다는 브랜드 철학을 전하고 있다. 데스커 TV 광고에는 남주혁과 함께 쇼핑몰 MD, 유튜버, 디자이너, 웹툰 작가 등 도전하고 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해 진취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데스커의 ‘모션 데스크’는 사용자 신체와 원하는 자세에 알맞게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함으로써 허리 건강 및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고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모션 데스크의 모터는 세계 최고의 높이 조절 메커니즘인 덴마크 LINAK의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조용하고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다. 책상 하부에는 배선 트레이가 있어 각종 디바이스 전선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
데스커 관계자는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을 응원하는 ‘스타트업’의 기획의도, 데스커 전속모델 남주혁이 연기하는 ‘남도산’ 역이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기를 희망하는 데스커의 브랜드 미션과 잘 어우러져 제작을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데스커가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집중력을 높이고 유연한 생각을 돕는 가능성의 가구로 도전하고 성장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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