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악산 철문 52년 만에 열렸다

입력 2020-11-01 18:03
수정 2020-11-02 00:29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된 1일 등산객들이 곡장전망대에 오르고 있다. 북악산 북측면은 1968년 북한 무장공비가 청와대 기습을 시도한 ‘김신조 사건’ 이후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